Plum
(#7367369)
Level 25 Co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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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yle
Apparel
Skin
Scene
Measurements
Length
7.24 m
Wingspan
8.15 m
Weight
904.59 kg
Genetics
Tangerine
Tiger
Tiger
Blood
Stripes
Stripes
White
Underbelly
Underbelly
Hatchday
Breed
Eye Type
Level 25 Coatl
Max Level
STR
5
AGI
8
DEF
5
QCK
71
INT
119
VIT
12
MND
5
Lineage
Parents
Offspring
- meetball
- meetball
- meetball
- Ramil
- Sayvil
- Exmoor
- Shae
- Paradise
- Xzavier
- Savil
- Ceiro
- Gallagher
- Falcon
- Bloodblade
- Kelisea
- Layel
- Kurin
- Nomos
- Emerald
- Dixie
- Bobiio
- Niles
- Fawn
- Nimmi
- Suvi
- Iceheart
- Mair
- Orwell
- Goshen
- Celeborn
- Unavyre
- Adephon
- Vine
- Moonbattle
- Thieny
- Sister
- Meier
- Birdsong
- Theia
- Gladomain
- Cyclonas
- Dreama
- Hoarder
- Gwarwen
- Yagil
- Lakendra
- Pennar
- Maffel
- Ravam
- Vineset
- Indigomoon
- Stoneface
- Gelerox
- Gorrick
- Swordstalker
- Leeta
- Yakoke
- Allard
Biography
Hello! I'm from the Seventy Dragon Giveaway, run by Spooner. I was donated by Fie.
I love Plum's white underbelly :3
임시 설정 : 진한 호랑이 무늬, 핏빛 스트라이프 무늬로 일견 사나워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드럽고 애교많은 성격. 호더 트리오 중 가장 천진난만하다. 토끼를 매우매우 좋아하며 부드럽고 복슬복슬한 것 또한 좋아한다. 그의 관심은 전부 토끼(혹은 호더 트리오)에게만 향해 있다.
레어를 뒤덮을 듯이 뛰어다니는 토끼 떼에 의해 사방이 온통 토끼 털과 배설물 천지가 되었다. 이에 몇몇 용들이 불평하자 플럼은 시무룩한 얼굴로 잠깐 고민하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한 번에 모든 배설물이 사라지는 마법을 발명해냈으며 또한 마법으로 이곳 저곳 흩날리는 토끼 털을 하나로 모았다. 그는 이 토끼 털을 사용하여 옷, 인형 등을 불평하는 용들에게 만들어 주었다. 누군가 그를 보고 재능 낭비네 재능 낭비여!라고 소리쳤다. 물론 플럼은 신경쓰지 않았다.
다른 용들은 트리오를 아 걔네? 조금 이상하지만 뭐 그럴 수도 있지 취존취존~ 이해는 못하더라도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받아들인다. 누가 무엇을 하든지 뭐라고 할 권리도, 그럴 생각도 없지만 말야,
적어도 다른 이들과 대화는 통해야 하지 않을까? 주변 용들은 듣기 좋은 음성으로 이상한 말을 하는 칼릭스, 귀여운 말투로 여전히 토끼 얘기만 하는 플럼, 어떻게 그러는진 몰라도 그들의 말을 알아 듣고 아하하 웃는 에밀리를 보며 생각했다.
By Lupinus
By WalinL
By Baekhyun
“-말이야, 내가… 듣고 있어?”
재잘재잘 떠들던 소녀는 자신의 말에 아무 반응이 없자, 눈앞에서 조그마한 털 뭉치들과 뒹굴고 있는 남자를 팔짱을 낀 채 흘겨본다.
언제나 이랬다. 자신이 말이 많다고 소녀도 생각은 하지만, 그건 다 상대해주지 않는 남자 때문인 거다.
“저기 말이야- 오빠!!”
“아, …응. 듣고 있어. 지난번 콜리세움 전투 말이지?”
소녀가 좋아하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부드럽게 웃으며 말하는 남자에게 또 홀딱 넘어갈 뻔했다.
“그건 정확히 3번째 전 주제잖아. 그때부터 안 듣고 있던 거란 말이야?”
머쓱한지 제 몸을 타고 뒹굴던 토끼 한 녀석을 들어 머리를 쓰다듬고는 내민다.
“그게 말이야, 이 녀석이 저번에 새끼 낳고 좀 아팠던 게 생각나서…”
늘 이렇다. 조그맣고 하얘서는 부들부들한 몸으로 남자를 홀리는 저놈에 토끼!!
소녀 자신도 토끼는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온종일 둥지나 숲에서 토끼들에게 파묻혀 지내는 데다 토끼들에 대해서 만을 제외하고는 그의 관심을 오래 끌지 못한다.
거기다 얼마 전 새끼들을 잔뜩 낳아 그마저도 바글바글해졌다. 소녀는 결국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자신이 졌다는 듯, 한숨을 쉬며 양손을 가슴 앞에 들어 손바닥을 내보였다.
“아아, 정말 내가 졌어. 그래도 밥은 꼭 먹으러 와. 오늘은 꼭!! 내 말 제대로 안 듣고 있던 벌이야!”
귀엽게 남자를 흘겨보곤 휙 뒤돌아 레어로 사라지는 소녀의 뒷모습에 남자는 자신의 볼을 긁적였다.
By anonymous
'그에게 토끼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 그의 이름을 들은 다른 이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말하며 웃어 보였다. 항상 작고 귀여운 토끼들을 품이며, 어깨와 머리 위에 얹어 데리고 다니는 그 덕분에 그의 연인은 한숨만 늘었다.
By anonymous
By manjat
By dr090909
By LaughingZuru
I love Plum's white underbelly :3
임시 설정 : 진한 호랑이 무늬, 핏빛 스트라이프 무늬로 일견 사나워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드럽고 애교많은 성격. 호더 트리오 중 가장 천진난만하다. 토끼를 매우매우 좋아하며 부드럽고 복슬복슬한 것 또한 좋아한다. 그의 관심은 전부 토끼(혹은 호더 트리오)에게만 향해 있다.
레어를 뒤덮을 듯이 뛰어다니는 토끼 떼에 의해 사방이 온통 토끼 털과 배설물 천지가 되었다. 이에 몇몇 용들이 불평하자 플럼은 시무룩한 얼굴로 잠깐 고민하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한 번에 모든 배설물이 사라지는 마법을 발명해냈으며 또한 마법으로 이곳 저곳 흩날리는 토끼 털을 하나로 모았다. 그는 이 토끼 털을 사용하여 옷, 인형 등을 불평하는 용들에게 만들어 주었다. 누군가 그를 보고 재능 낭비네 재능 낭비여!라고 소리쳤다. 물론 플럼은 신경쓰지 않았다.
다른 용들은 트리오를 아 걔네? 조금 이상하지만 뭐 그럴 수도 있지 취존취존~ 이해는 못하더라도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받아들인다. 누가 무엇을 하든지 뭐라고 할 권리도, 그럴 생각도 없지만 말야,
적어도 다른 이들과 대화는 통해야 하지 않을까? 주변 용들은 듣기 좋은 음성으로 이상한 말을 하는 칼릭스, 귀여운 말투로 여전히 토끼 얘기만 하는 플럼, 어떻게 그러는진 몰라도 그들의 말을 알아 듣고 아하하 웃는 에밀리를 보며 생각했다.
By Lupinus
By WalinL
By Baekhyun
“-말이야, 내가… 듣고 있어?”
재잘재잘 떠들던 소녀는 자신의 말에 아무 반응이 없자, 눈앞에서 조그마한 털 뭉치들과 뒹굴고 있는 남자를 팔짱을 낀 채 흘겨본다.
언제나 이랬다. 자신이 말이 많다고 소녀도 생각은 하지만, 그건 다 상대해주지 않는 남자 때문인 거다.
“저기 말이야- 오빠!!”
“아, …응. 듣고 있어. 지난번 콜리세움 전투 말이지?”
소녀가 좋아하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부드럽게 웃으며 말하는 남자에게 또 홀딱 넘어갈 뻔했다.
“그건 정확히 3번째 전 주제잖아. 그때부터 안 듣고 있던 거란 말이야?”
머쓱한지 제 몸을 타고 뒹굴던 토끼 한 녀석을 들어 머리를 쓰다듬고는 내민다.
“그게 말이야, 이 녀석이 저번에 새끼 낳고 좀 아팠던 게 생각나서…”
늘 이렇다. 조그맣고 하얘서는 부들부들한 몸으로 남자를 홀리는 저놈에 토끼!!
소녀 자신도 토끼는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온종일 둥지나 숲에서 토끼들에게 파묻혀 지내는 데다 토끼들에 대해서 만을 제외하고는 그의 관심을 오래 끌지 못한다.
거기다 얼마 전 새끼들을 잔뜩 낳아 그마저도 바글바글해졌다. 소녀는 결국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자신이 졌다는 듯, 한숨을 쉬며 양손을 가슴 앞에 들어 손바닥을 내보였다.
“아아, 정말 내가 졌어. 그래도 밥은 꼭 먹으러 와. 오늘은 꼭!! 내 말 제대로 안 듣고 있던 벌이야!”
귀엽게 남자를 흘겨보곤 휙 뒤돌아 레어로 사라지는 소녀의 뒷모습에 남자는 자신의 볼을 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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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토끼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 그의 이름을 들은 다른 이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말하며 웃어 보였다. 항상 작고 귀여운 토끼들을 품이며, 어깨와 머리 위에 얹어 데리고 다니는 그 덕분에 그의 연인은 한숨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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